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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펜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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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을 실현한 강화도 펜션 '거꾸로 된 집'   2006년 6월호 지면발행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익숙한 생각과 가치를 좋아한다. 변화가 없어도 나름대로 평안과 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두고, 우리는 ‘고정 관념에 사로 잡혀 산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가능성이 차단된 감옥이 되기도 하고, 더 많은 기회를 상실하게 하고, 공연한 고집과 억지로 자신을 낙후시키기도 한다.펜션은 이 시대의 획기적인 숙박 개념으로 민...
 
제주 푸른 바다를 끌어안은 펜션 Ocean Vill   2006년 6월호 지면발행
제주공항에서 북제주군 방향 12번 국도에서 용두암을 700미터 남겨 둔 우측으로 경사지를 살려 앉힌 아담한 펜션 ‘오션빌’이 자리한다. 북서향의 바닷가에서 동남으로 길게 뻗은 완만한 경사지에 맞춰 장방형으로 설계한 스틸하우스다. 영롱한 빛을 간직한 바다를 전경으로 연한 파란색의 시멘트 사이딩이 시원함을 더하고, 붉은색 지붕은 햇빛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
 
20년 시골생활의 결실 가평 드보르 펜션   2006년 5월호 지면발행
한때 펜션이 재테크 수단으로 알려지면서 너도나도 펜션 투자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그토록 열광하던 펜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실패와 좌절을 안겨 주는 ‘문제아’로 전락하는 듯했다. 실제로 펜션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 투자자들은 십중팔구 실패하고 말았다. 분홍빛 미래가 사라지고 투자 결과를 따져야 하는 냉엄한 현실만 남은 것이다.그렇다...
 
[김창범의 펜션 이야기] 전통 문화의 별미를 차려 놓은 한옥 펜션마을, 영주 '선비촌'   2006년 4월호 지면발행
경북 영주라고 하면, 언뜻 특별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중앙선과 영동선 그리고 경북선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 정도로 알려졌을 뿐이다. 그러나 유교 성리학의 이치를 가르치고 발전시킨 유학의 본고장이라는 사실을 알면, 생각이 달라진다.그 중심에 소수서원(紹修書院)이 있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선구자라 일컫는 안향(安珦, 1243∼1306) 선생이 공부하던 순흥...
 
고향 지킴이의 열성으로 일궈 낸 충주호 주봉산 펜션   2006년 3월호 지면발행
영동고속도로 여주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거쳐 충주까지 이르는 길은 그야말로 일사천리(一瀉千里)다. 몇 년 전만 해도 하염없이 국도를 따라 달려야 했던 일을 떠올려 보면, 이만하면 선진국 수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충주 시내로 들어서 한반도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 해서 ‘중앙탑’이라 부르는 신라 7층 석탑을 지나 충주호 방향으로 접어들어 호수의 한 자락인 ...
 
농촌 고령화를 극복하려는 마을 공동체의 결실, 영양 '송하연가'   2006년 2월호 지면발행
경북 영양은 고추 농사로 으뜸이지만, 영양을 아는 사람들은 수백 년을 이어온 깊은 문화의 향기에 매료되고 만다. 역사적으로 안동 유교 문화권의 한 흐름으로 이해되지만, 현대에 이르러 시인 조지훈과 소설가 이문열 같은 걸출한 문인들이 배출되면서 영양은 자연과 문학의 고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태백의 줄기를 이어 받은 험한 지리적 조건이 여전히 이 지역을 오지로...
 
명지산을 사랑하는 두 사람의 우정이 빚은, 가평 태양빌리지   2006년 1월호 지면발행
펜션은 주인의 생각에 따라서 변화가 다양하다. ‘펜션에 대한 주인의 관심과 애정이 무엇인가’가 곧 테마가 되어 펜션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화된 펜션에 대한 생각에서 빨리 벗어날수록 펜션은 더욱 신선하고 아름다워진다. 흔히 펜션이라고 하면 목조로 지어진 아담한 전원주택을 연상하는데, 이런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깨뜨린 펜션이 있다. 명...
 
삼다도 풍광을 한자리에 담은 제주 '라벤다 로즈' 펜션   2005년 12월호 지면발행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에 자리한 집. 미술인 부부인 박태호·이상희 씨의 소박한 꿈이 담긴 공간이다. 이곳은 누군가의 품에 안긴 듯한 편안하고 따스함에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시골 풍경을 고스란히 갖춘 데에다 한눈에 들어오는 한라산 정상과 맑고 깨끗한 바다, 은빛 물결을 이루는 억새풀, 노랗게 익은 감귤, 1200여 평의 유채밭까지……. 이들 부부는 전원...
 
노일강의 운치를 담아 채를 나눈 홍천 티라미스(Tiramisu) 펜션   2005년 11월호 지면발행
여덟 개의 봉우리를 자랑하는 팔봉산을 휘돌아 흐르는 홍천강 기슭에 자리한 단층 목조주택. 425평 대지에 건축면적 79평의 단층 2″× 6″ 경골 목구조로 주거동과 객실동을 분리해 지었다. 외벽은 시멘트 사이딩으로 마감하고 주거동 전면의 가벽은 호주산 적벽돌과 방부목 사이딩으로, 객실동 좌측의 가벽은 방부목 사이딩으로 마감했다. 지붕은 적색 아스팔트 슁글로 마감하...
 
[전원까페] 자연속 사색의 공간으로 떠나는 여행 매거진하우스   2005년 11월호 지면발행
넓게 펼쳐진 자연 풍경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수많은 잡지와 최근 베스트셀러까지 볼 수 있는 곳이 문을 열었다. 9월 24일 경기도 파주시 예술마을 헤이리 내에 개관식을 가진 ‘매거진하우스’이다. 다양한 전문지와 관련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곳은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층마다 서로 다른 특색을 담고 있다. 1층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잡지 단일 매장인 매거진...
 
[전원까페] 수락산 주변의 맑은 자연을 품은 남양주시 '도시 너머'   2005년 10월호 지면발행
경기도 남양주시 수락산 자락에 폭 싸여 있는 ‘도시 너머’. 이름에서처럼 자연의 한적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Natural Cafe’라는 주제를 살리기 위해 방부목과 인조석으로 꾸민 외관은 초록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각 실별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한적한 산장을 찾은 듯한 느낌을 준다. 주말마다 많은 방문객을 맞고 있는 도시 너머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빌딩...
 
가족의 의미와 기쁨을 되찾아 주는 가평 패밀리 펜션, '파인 빌(Pine Vill)'   2005년 10월호 지면발행
가족 중심의 패밀리 펜션을 선언하고 나선 경기도 가평의 ‘파인 빌(Pine Vill)’. 45평에 방이 4개인‘사랑채’, 20평에 방이 2개인‘하늘채’는 전형적인 목조주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곳 하나 빈틈없이 단단하게 잘 짜여진 집, 정성이 들어간 집이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펜션지기는 펜션의 경쟁력이 시설이나 서비스만으로 충족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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