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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풍수 인테리어] 애정을 샘솟게 하는 풍수
2006년 9월 29일 (금) 10:02:00 |   지면 발행 ( 2006년 9월호 - 전체 보기 )



나의 대어大魚는 어느 곳에 있을까

독신 남녀라면 '나의 한쪽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하고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상상의 날개를 편다. 그런데 사랑은 산 너머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는데 잡지 못할 뿐이다. 이 글을 읽고 여러 명의 후보자 중에서 나에게 맞는 짝을 선택해 보자. 이들 중에서 일단 나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네 사람을 골라야 한다.

자신의 본명궁本命宮이 서사명西四命인 건곤간태乾坤艮兌에 속하면 내가 손짓만 하면 달려올 짝은 집을 기준으로 서북쪽, 남서쪽, 동북쪽, 서쪽에 있다. 본명궁이 동사명東四命인 감리진손坎離震巽에 속하면 집을 기준으로 북쪽, 남쪽, 동쪽, 동남쪽에 있다. 이제 후보자가 네 명으로 압축됐으므로 심도 있는 분석에 들어가야 한다. 자신의 본명궁을 기준으로 한 분석표를 보고 잘 생각해 낙점落點을 하자.

사랑이 무르익는 데이트 코디(Coor-dination)와 장소는

다정한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까지의 뜻 깊은 인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지만 상대를 애정의 포로로 잡으려면 사전 준비에 면밀해야 한다. 일단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고 나에게 눈이 멀어 나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 장님(?)으로 만들어야 한다. 병법에 '적敵을 알고 공격하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했다.

먼저 만나는 상대의 생년을 알아서 본명궁표에서 그 사람의 본명궁을 알아보고 그것에 따라 코디를 잡는다. 상대의 본명궁이 건이나 태라면 건과 금은 오행상 금이라서 금을 살려주는 토의 색, 즉 황색 계열의 코디를 좋아하므로 나의 코디를 황색에 맞추어 준비한다. 그 사람의 본명궁이 감이라면 오행상 수에 속하므로 수를 살려주는 금의 색, 즉 흰색으로 코디를 잡고, 곤이나 간이라면 오행으로 토에 속하므로 토를 살려주는 화의 색 즉 붉은색 계열로 코디를 잡고, 진이나 손이라면 오행으로 목인데 목을 살려주는 수의 색 즉 검정색으로 코디를 잡고, 리이면 오행으로 화로 화를 살려주는 목의 색 즉 청록색 계열로 코디를 잡는다면 상대의 마음은 나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할 것은 상대를 잡기 위한 색이 나의 본명궁과 맞지 않아 내가 싫어하는 색일 수도 있는데 잡아 놓은 물고기는 밥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조금은 참아야 한다.

이제 대어大魚를 잡을 장소를 물색하자. 그물이 조금 허술해도 도망갈 곳이 없는 곳, 나의 기세에 눌려 감히 도망갈 엄두를 못내는 곳으로 철저히 나에게 유리한 곳을 잡아야 한다. 그 장소에서 자신의 집을 보았을 때 생기生氣의 방위라야 그 자리에서 나의 역동적인 기세와 압도적인 기운에 눌려 잡히므로 일상적인 생기방의 반대 방향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본명궁이 건이라면 자신의 집에서 동쪽에서 만나야 하고, 감이라면 서북쪽에서, 간이라면 북동쪽에서, 진이라면 북쪽에서, 손이라면 남쪽에서, 리이면 서쪽에서, 곤이라면 남서쪽에서, 태라면 동남쪽에서 만나면 대어大魚가 잡히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므로 대어大魚를 밥도 안 주고 묶어 둘 거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사랑이 꽃피게 도와 주는 장식품들은

장식품이나 소품은 보조물이지만 애정이나 사랑을 샘솟게 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인다. 애정이나 사랑에는 반드시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코디에서 보는 것과 같이 내가 애정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나에 대해서 더 많은 애정을 갖도록 하는 것이 계산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이다. 아래 표를 참조하여 본인이 갖출 장식품이나 소품이, 역지사지로 생각하여 상대의 본명궁에서 찾으면 자신이 상대에게 갖추어야 할 장식품이나 소품도 된다는 사실도 알아두기 바란다.

애정이나 사랑이 생기는 근원은 자신감이며 그 장점을 드러내어 상대에게 매력 포인트로 인정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기운인 복위성에 생기성을 가미하여 그 힘을 강력하게 하는 것인데 이미 생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보강됐으므로 장식품이나 소품은 복위성의 기운을 보강하도록 한다. 누누이 말하지만 배치나 짜임새는 맞추지 않은 채 소품이나 장식품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며, 같은 말이지만 음양이나 오행의 배합과 상생이 방위의 조합인 배치와 짜임새, 즉 궁과 성의 결합에서 오는 길흉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애정이 솟아나게 하는 장식품이나 보조물은 본인의 복위성 기운을 돕는 것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자신의 본명궁이 건이라면 건의 복위성은 곧 건 자신이고 건은 오행으로 금에 속하므로 금을 이롭게 하는 장식품이나 소품을 활용하는 것이다.

사랑이 넘치는 침대 배치

부부 사이나 남녀 간의 애정은 어느 일방의 노력보다는 서로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 또한 미혼일 경우에는 상대편이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것이다. 앞의 경우와 같이 사람은 잠을 자면서 많은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그것이 좋은 기운이냐, 나쁜 기운이냐는 차치하고 말이다. 그러므로 자고 나면 새로운 기분이 들고 또 잃었던 에너지가 보충됐으므로 힘찬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애정이나 사랑도 살아가는 하나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자면서 많은 양을 비축한다면 생활 자체가 사랑과 애정으로 가득 차서 삶이 즐거울 것이다.

자면서 애정운을 충전하는 침대 자리는 본인의 본명궁 기준으로 연년방을 잡아야 하는데, 그 방의 중심점에서 방문의 방위를 측정해 방위가 남서쪽이면 침대를 놓을 수 있는 방위는 방의 중심에서 보아 서북쪽, 서쪽, 북동쪽이 되는데 제일 좋은 순서로 표시돼 있다. 그 다음은 이 세 곳 중에서 자신의 본명궁을 기준해 생기방으로 머리를 두게 침대를 배치해야 한다. 본명궁이 건인 사람은 침대머리 방향이 서쪽, 침대 앞이 동쪽으로 가야 한다는 말인데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 갈 것은, 침대 방향 1이 본인의 회두극좌回頭剋坐에 해당하거나 방의 사정상 놓을 수 없을 경우에는 침대 방향 2를 택해야 한다.

※침대 놓는 장소에서 침대 방향이 나와야 하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방의 모양이나 방위에 따라 제일 좋은 곳에서 제일 좋은 방향으로 놓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때는 장소를 우선으로 하고 방향을 차선으로 하여 정한다.

대어大魚를 나의 그물로 끌어들이기

●대문 및 현관

살아가면서 재물, 성공, 건강도 좋지만 우리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애정과 사랑이다. 애정이 없는 집에 돈과 명예가 무슨 큰 힘이 되겠는가? 애정과 사랑은 작게는 가정을 지켜 주는 근본이며 크게는 사회와 국가의 정신적 근간을 이룬다. 어느 가정, 어느 누구나 애정을 찾고, 좀더 깊은 애정을 갈망하는 것은 당연한 욕구이며 본능이다. 애정이나 사랑의 출발은 각 개인의 집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먼저 애정이 샘솟는 집은 대문이나 현관의 방위가 반드시 그 사람 본명궁의 연년방延年方이 돼야 한다는 사실이다. 연년의 특성은 화합과 화목, 사랑의 기운이며 이것을 집으로 불러들이고 생기게 하여 애정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방위도 당연히 집 안의 공간 중심에서 본 방위를 말하는데, 본명궁이 건乾인 사람은 대문이나 현관의 방위가 남서쪽이 되어야 연년의 문이 되며, 감坎인 사람은 남쪽, 간艮인 사람은 서쪽, 진震인 사람은 동남쪽, 손巽인 사람은 동쪽, 리離인 사람은 북쪽, 곤坤인 사람은 서북쪽, 태兌인 사람은 북동쪽이 돼야 한다. 대문이나 현관의 방위가 잘 맞지 않으면 대문이나 현관 앞에 신발장이나 장식장, 기타 가구를 배치하여 방향을 맞추거나 아니면 통로를 변경하여 반드시 방향을 맞춰 주어야 한다.

●방房과 침실

현관이나 대문을 통해 들어온 화합과 화목, 사랑의 기운을 방房이나 침실에서 애정으로 변화시켜야 하는데 화합과 화목, 사랑의 기운에 개인적인 힘을 더하면 애정이 되므로 방이나 침실은 본인의 본명궁을 기준으로 천을방天乙方에 두어야 하며, 이렇게 배치해 대문이나 현관을 기준으로 보면 생기의 방이나 침실이 된다. 방이나 침실을 배치할 때는 대문이나 현관의 방위가 방이나 침실과 맞게 배치된 것을 가정하여 풀어나간다.

본명궁이 건인 사람은 집의 공간 중심에서 보았을 때 북동쪽에 방이나 침실의 방문이 있어야 하고, 감인 사람은 동쪽, 간인 사람은 서북쪽, 진인 사람은 북쪽, 손인 사람은 남쪽, 리인 사람은 동남쪽, 곤인 사람은 서쪽, 태인 사람은 남서쪽에 각각 방이나 침실의 방문이 있어야 하는데 잘 맞지 않으면 가구 등으로 그 방향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거실

거실의 일반적인 짜임새는 그대로 두고, 소파는 반드시 본인의 본명궁을 기준하여 생기방生氣方을 향하게 놓아야 한다. 본명궁이 건인 사람은 서쪽을 보게, 감인 사람은 동남쪽을 보게, 간인 사람은 남서쪽을 보게, 진인 사람은 남쪽을 보게, 손인 사람은 북쪽을 보게, 리인 사람은 동쪽을 보게, 곤인 사람은 북동쪽을 보게, 태인 사람은 서북쪽을 바라보게 놓아야 각각 생기방이 된다.

●주방

본인의 연년방인 대문이나 현관을 통해 들어온 화합과 화목, 사랑의 기운은, 방에서 일차적으로 애정운으로 변화됐으므로 이 애정운의 강도를 높여 주는 부엌의 협조가 필요하다. 부엌의 방위는 자신의 본명궁 기준 생기방으로, 대문이나 현관을 기준으로 보면 천을방이 돼야 더없이 좋다. 여기서도 부엌의 방위라 함은 집의 공간 중심에서 본 부엌문의 방위를 말하는 것이며 앞서 대문이나 현관, 방의 방위를 잘 맞게 맞추어 두었다 가정하고 부엌의 방위를 정하는 것이다. 본명궁이 건인 사람은 서쪽에 부엌문이 있어야 하고, 감인 사람은 동남쪽에, 간인 사람은 남서쪽에, 진인 사람은 남쪽에, 손인 사람은 북쪽에, 리인 사람은 동쪽에, 곤인 사람은 북동쪽에, 태인 사람은 서북쪽에 부엌문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본명궁이 간인 사람과 곤인 사람은 각각 남서쪽이나 북동쪽에 부엌을 두게 된다. 이 방위는 가상학家相學에서 말할 때 귀신이 드나드는 이귀문과 귀문이므로 이 두 방위에 부엌을 둘 때는 부엌 공간을 꺾어서 부엌문은 이 방위에 있어도 실제 부엌은 이 방위에 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田

김경훈 <(사)행운풍수지리학회 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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