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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건축 패시브하우스의 이해 ②]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파시브하우스
2011년 6월 10일 (금) 17:27:42 |   지면 발행 ( 2011년 5월호 - 전체 보기 )



일본에 파시브하우스가 널리 보급돼 난방용 전기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 일본의 원전은 현재의 절반 정도가 필요 없다. 이는 원전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파시브하우스는 쾌적하고 에너지 비용이 적게 드는 등 거주자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적으로 원전 사고의 가능성도 감소시키는 훌륭한 건축 콘셉트다.

이필렬<파시브하우스 디자인 연구소장/한국방송통신대 교수>

글쓴이 이필렬 님은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연구 · 설계 자문 · 교육 등을 통한 패시브하우스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1988년 독일 베를린 공대 학사 · 석사 과정을 밟고 자연과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2년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로 재임 중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독일 패시브하우스 연구소가 인증하는 패시브하우스 디자이너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창작과비평사, 1999년) 등 에너지자원 관련 저서가 다수 있습니다.
www.passiv.co.kr

지난 호에 이야기했듯이 나는 에너지전환 운동을 통해 파시브하우스를 발견했다. 많은 사람이 파시브하우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힘입어 파시브하우스가 널리 퍼지는 것이 에너지전환을 앞당긴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 어찌 보면 나는 지금도 에너지전환 운동을 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파시브하우스를 퍼뜨리는 일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에너지전환 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원자력발전의 위험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대안을 보여주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 넘어가는 길을 모색하다 파시브하우스와 만난 것이다.

원자력발전을 대신할 카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자력발전과 방사능의 위험이 새삼 우리의 관심사가 됐다. 사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사회는 원자력발전의 위험을 잊고 살았다. 핵분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방식이 다른 발전 방식보다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고, 늘어나는 전기 소비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원전을 마구 짓는 것을 찬성하거나 못 본 체했다. 그 결과 지금 남한 땅에는 21기의 원자로가 전체 전력의 40%가량 생산한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030년에는 약 35기의 원자로가 전력의 60% 가까이 생산하게 된다.
지금 세계는 두 가지 전력 생산 방식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하나는 원자력발전을 늘려 전력 공급을 하자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하자는 것이다. 원자력발전을 택한 국가는 한 · 중 · 일과 대만 등으로 동아시아에 집중된다. 재생 가능 에너지를 택한 국가는 독일,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유럽 국가들이다.
원자력발전은 체르노빌 방사능 재앙 후 한 · 중 · 일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유럽의 대다수 국가는 원자력발전소를 더는 건설하지 않거나 폐쇄키로 결정했다. 대표적인 국가로 독일은 2000년에 발전사업자와 정부의 합의를 통해 오래된 발전소의 폐쇄부터 시작해 2020년경에는 마지막 원전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이미 19기의 원전 중 2기를 폐쇄했고, 2011년 4기를 추가로 폐쇄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2010년 말 보수당에서 원전을 새로 건설하지는 않되 현존하는 것의 수명 연장을 결정함으로써 폐쇄가 유예됐다. 따라서 마지막 원전의 폐쇄 시점도 2040년경으로 늦춰졌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사태는 다시 반전됐다. 사고 직후 7기의 원전을 폐쇄했고, 초기 계획대로 늦어도 2020년경에는 모든 원전이 사라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시민과 정치인의 지지를 얻고 있다.
2000년 독일에서 원자력 대신 선택한 것은 재생 가능 에너지와 에너지 소비 감소였다. 그 결과 10년간 재생 가능 전기의 비중은 6.4%에서 16.8%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3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중은 2.9%에서 9.4%로 높아졌다. 이는 원자력의 10.8%와 맞먹는 수준이다. 올해는 원자력발전소의 폐쇄로 그 비중이 크게 줄어들 것이므로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중은 원자력을 크게 앞지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바로 에너지 소비의 감소다. 에너지 소비가 계속 늘어나면 재생 가능 에너지가 늘어난다 해도 그 비중까지 늘어나지는 못한다. 한국이 바로 이러한 상황에 처했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중이 2003년에 2%대였는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2%대에 머물러 있는 것은 에너지 소비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독일의 에너지 소비는 1990년경부터 감소 추세로 지난 20년간 약 6% 감소했다.
덴마크와 오스트리아에서는 1970년대에 시민들이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막아 냈다. 그 대신 그들은 재생 가능 에너지를 선택했다. 이들 국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나자 원자력발전 포기를 촉구할 정도로 원자력의 장래에 대해 부정적이다. 덴마크의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 가능에너지 비중은 20%, 오스트리아는 28%로 매우 높다.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덴마크29%, 오스트리아는 70%가 넘는다.

에너지 절약과 재생 가능 에너지가 대안
체르노빌 사고 후 내리막길을 달리던 원자력은 2000년대 말부터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화석연료의 이산화탄소 방출이 이대로 계속되면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지난 호에도 언급했지만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두 위기 중 하나고, 그 주된 원인 제공자는 이산화탄소다. 그런데 원자력발전소에서는 방사능이 나오긴 하지만 이산화탄소는 거의 방출되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보다 방사능 누출 피해를 감내하는 편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원자력발전은 세계 곳곳에서 다시 화려하게 등장했고, 원전 르네상스를 맞았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전 세계가 방사능으로 뒤덮이는 대 재난이 닥친 후에도 원자력이냐 재생 가능 에너지냐 논쟁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과 유럽 국가들 그리고 일본조차, 그래도 원자력을 고수하는 입장이 우세하다.
원자력을 버리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 넘어가자는 의견을 내놓은 나라는 아직 소수다. 대부분의 국가는 뭔가 확실한 대안도 없는데 원자력을 포기하면 에너지 획득에 큰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다. 확실한 대안이 있다면 원자력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대안은 있다. 다만 그것을 실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대안 실현을 위한 장기전에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긴 전환의 도정에서 전의를 상실하지 않도록 단단히 각오한다면 충분히 원자력을 버릴 수 있다. 대안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에너지소비의 감소와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이다.
이 대안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우리는 원자력을 늘릴 수밖에 없고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끌어안고 살아가야 한다. 발전소가 폭발해 방사능이 솟구쳐 나오고, 방사능으로 동네가 오염되고, 후손들이 방사능 공포 속에서 살아간다 해도 원자력에 의존하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마저 앞으로 수십 년 후까지만 가능하다. 원자력의 연료인 우라늄도 점차 고갈되기 때문이다.
우라늄 가격은 희소성으로 인해 10년 전에 비해 8배가량 올랐다. 사오십 년 후 우라늄이 거의 사라져버리면 원자력도 끝이다. 그때는 원자력발전소는 연료가 없어서 가동할 수 없는 방사능 흉물로 남게 된다.

일본에 파시브하우스가 보급됐다면
원자력발전은 가능한 빨리 포기 시점을 정하고 대안을 준비하는 게 좋다. 난방에너지를 아주 적게 소비하는 파시브하우스는 대안의 실현 과정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만일 일본에서 파시브하우스가 널리 퍼졌다면 어쩌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도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이유는 간단하다. 원자력 사고의 근원적인 예방책은 수많은 안전장치 설비가 아닌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는 것이다. 파시브하우스야말로 에너지를 대단히 적게 소비하는 건축 콘셉트로 에너지 소비 감소를 통해 원자력 사고 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만일 일본에 파시브하우스가 널리 보급돼 난방용 전기 에너지소비가 크게 줄었다면 그토록 많은 원전이 필요 없었을 테고, 원전 사고의 위험도 줄어들었을 것이다. 그뿐 아니다. 파시브하우스 거주자들이 재난 발생 시 겪는 고통도 감소됐을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전기와 석유 공급이 끊기자 많은 사람이 추위로 고생했다. 그런데 파시브하우스는 난방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 지진 같은 재난이 닥쳐 영하의 외부 기온에 난방 연료 공급이 끊어져도 실내는 15℃ 이상 유지한다. 두툼한 옷만 걸치고 있으면 보통 집과 달리 추위로 고생하지 않고 어느 정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또한 방사능 재난이 닥쳐도 파시브하우스는 방사능을 대부분 막는다. 밀폐가 매우 잘 돼 있기 때문이다. 환기장치를 아주 약하게 틀어 놓으면 외부에서 방사능이 아주 적게 스며들 뿐이고, 이 장치를 꺼버리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환기장치를 끈다 해도 그 안에서 사는 사람이 질식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실내 공기 질이 다소 나빠질 뿐이다. 그래도 방사능에 피폭 당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파시브하우스는 원전 사고 가능성을 줄인다
일본은 한국보다 에너지를 훨씬 적게 쓴다. 그러나 전기 소비량은 거의 같다. 전체 에너지 소비는 적은데 전기 소비가 비슷한 이유 중 하나는 일본인이 냉난방과 급탕의 상당 부분을 전기로 한다는 데 있다. 일본 주택이나 사무실 건물에서 난방장치가 제대로 설비된 곳을 찾아보기 어렵다. 라디에이터나 온돌을 설치한 곳이 거의 없다. 난방장치가 없는 일본식 집의 전통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추운 겨울 잠자기 전 목욕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현대 일본인은 어떤 식으로든 집을 데우려는 시도를 하게 됐다. 이들이 손쉽게 택할 수 있는 난방 수단은 전기다. 전기 난방 장치는 쉽게 설치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매우 편리한 난방장치다.
전기로 난방을 하면 전기 소비가 늘어난다. 특히 겨울철에 상시적으로 일정량의 수요가 늘어난다. 원자력 찬성자들은 원자력발전이야말로 상존하는 이러한 일정량의 전기 수요를 가장 적절하게 공급하는 발전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전기 난방을 위해서는 사실 원전이 가스나 석유 발전보다 효율 면에서 더 낫다. 원전은 24시간 내내 돌아가면서 일정량의 전기를 계속 생산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유럽이나 한국보다 따뜻하기에 난방 수요가 전체 에너지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유럽의 30%나 한국의 25% 정도보다 적은 10%밖에 안될 것이다. 이중에서 약 15%가 전기를 통해 조달된다. 일본 전체 에너지의 1.5%가량이 전기를 이용한 난방에 소요되는 셈이다. 일본에서 원자력 전기가 전체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5%, 전체 에너지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다. 따라서 난방용 전기를 원자력발전소에서만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이를 위해 필요한 원전은 전체 원전의 15% 가까이 된다.
후쿠시마 사고 전까지 가동 중이던 전체 원전 55개 중에서 8개 이상의 원전이 난방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이는 후쿠시마 1단지와 2단지 원전이 모두 동원돼야 난방용 전기의 공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거꾸로 일본 건물들이 전기 난방을 하지 않는다면 후쿠시마 원전을 비롯한 많은 원전을 폐쇄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국 일본에 파시브하우스가 널리 보급돼 난방용 전기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 일본의 원전은 절반 정도 필요 없게 되고, 원전 사고의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여들게 된다. 파시브하우스는 쾌적하고 에너지 비용도 아주 적게 드는 등 거주자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적으로 원전사고의 가능성도 감소시키는 훌륭한 건축콘셉트인 것이다.

에너지 문제, 우리는 무엇을 할까
사실 일본은 그동안 대안에 대해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경험했음에도 한국처럼 원자력만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원전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일본의 에너지계획은 한국의 에너지 계획과 매우 유사하다. 한국은 2020년에 전체 전기 생산량 중 원자력의 비중이 47%, 2030년에는 59%로 증가한다. 일본에서는 현재의 25%에서 2020년 42%, 2030년 49%로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원자력발전소의 수는 한국이 약 35개, 일본이 약 110개로 증가하는 것이다. 반면에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율은 두 나라 모두 2030년이 돼도 10% 수준으로 늘리는 것으로 계획했다.

국민들의 에너지 인식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에 대해 관심을 표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이에 비해 독일에서는 후쿠시마 사고 후 독일 정부의 원전 수명 연장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에 25만 명이 참가했고, 주 총선에서는 집권당이 몰락하고 녹색당이 크게 약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독일 시민들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인식은 대단히 높다. 개인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을 철저히 실천하는 사람도 많고, 스스로 재생 가능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사람도 많다. 자기 집을 파시브하우스로 만들고 태양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급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지난 호에 소개한 베네 뮐러의 목표는 2030년까지 그 지역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재생 가능 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이다. 그러면 위험한 방사능을 만들어 내는 원자력도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화석연료도 필요 없게 된다. 당연히 원자력발전소 사고 위험도 사라진다.
바로 이런 시민들의 노력이 독일의 에너지 정책을 바꾼 것이고, 파시브하우스를 널리 보급시킨 것이다. 우리도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면서 시민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스스로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면서 궁극적으로 원자력발전과 작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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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에너지 절약 건축 패시브하우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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