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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류 > 전원주택 > 황토
친환경 자재로 건강과 품격을 동시에 평택 목조주택
2013년 2월 25일 (월) 00:00:00 |   지면 발행 ( 2013년 3월호 - 전체 보기 )

3대가 함께 거주하는 공간이기에 사용하는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했다. 부모님이 사용하는 1층은 화이트와 골드 컬러로 깔끔함과 중후함을 강조하고 부조 타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건축주와 자녀가 생활하는 2층은 보다 개성 있고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엔디하임㈜ 인테리어사업부 오창영 실장 전경애 주임 1544-6455 www.ndhaim.co.kr 사진 최영희 기자

주방 - 화이트와 골드가 만나 격을 높이다
화이트 컬러의 가구는 심플함과 모던함을 강조하고, 주방 식탁 측면 산호석 이미지월은 여기에 자연미까지 살렸다. 이미지월 가장자리에 붙인 골드 시트지는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벽면과 천장에 일체감을 준다.

거실 - 밋밋한 공간에 볼륨감을 살리다
아트월 순백의 정갈한 느낌과 부드러운 곡선의 미를 살렸다. 아트월 자재로 사용한 ‘에코스톤’은 화산재와 천연광물을 혼합해 만든 석재로 천연의 아름다움으로 거실에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에코스톤은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폼알데하이드를 발생하지 않고, 탈취·흡음기능, 불연성 등이 뛰어나 인테리어 마감재로 많이 사용된다.
이미지월 단순하고 밋밋한 소파 뒤 벽면에 부조 타일을 붙여 액자 효과를 낸다. 설계에서 정확한 크기를 계산해 시공한 후 나머지 부분은 벽지로 마감한다. 평면적인 포인트 벽지보다 입체감과 포인트가 강조된다.
등박스 천장 등박스가 직부 조명의 허전함을 달랜다. 천장 가장자리 부분에 적용한 골드 컬러 시트지가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을 더한다.

거실과 계단실 - 갤러리 선반으로 우아함이 돋보이다
거실 복도 빈 벽면에 선반을 매립해 다양한 소품 장식이 가능하다. 계단실 벽면은 눈높이에 맞춰 갤러리 식으로 시공하고 흑경 마감재로 우아한 느낌을 줬다. 상부 할로겐 매립등은  오브제를 돋보이게 한다.

 
가족실 - 책과 이야기가 만나다
2층에 마련한 부부와 자녀를 위한 공간. 1층의 거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자녀를 고려해 밝고 경쾌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 하이그로시 가구를 배치한 것이 포인트다.

부부 침실 - 오픈 천장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하다
박공지붕 선을 그대로 살린 부부침실. 오픈 천장으로 공간감을 불어넣어 큼직한 침대를 넣어도 한결 여유로운 느낌이다. 침대 정면 이미지월은 화이트 컬러의 에코 타일과 자연스러운 무늬목 인테리어 시트지로 마감해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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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황토
2013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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