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대폭 확대 따른 부동산투자 전략.. 2005년 6월부터 공무원 등 정부기관과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체에까지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됨에 따라 전원주택 펜션 콘도 등 레저형 부동산시장이 한결 활발하다. 난 오래전부터 아는이들과 회원들에게 은행들이 토요 휴무 격주시행을 할때부터 미리 많은공지를 하였으며 토지 투자를 강력하게 권한바가 있다. 어느 회원은 3년전에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매매대금 5억원을 가평 호명리 토지를 평당5만원주고 구입한 토지가 지금 무려 30만원이 시세가되어있다. 투자 타이밍을 잘 잡은 사례이다. 그때당시 그회원은 아파트에 다시 투자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다. 물론 그때 아파트 값보다 지금 가격은 30%정도 상승하였지만 아마도 6배정도 상승하기는 어려�m을 것이다. 그때당시 미리 투자를 한 회원들은 많은 토지값 상승에 설레임이 많은 회원들이 많다. 주거용 부동산에 투자를 할때 토지에 강력하게 투자 권유로 지금은 웃는회원들이 많은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늘 하는 이야기 이지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이다. 누가 그것을 모르냐고 묻지만 그때 당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회원들이 거의 대부분이엇다. 부동산투자는 단순하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이 아니라 그렇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확한 부동산 정보습득이 중요하다. 그 정보 습득은 사실적이어야하며 정확한 투자 정보에 의해서 투자가 되어야 하는것이다, 정확한 정보란.....신뢰자의 정보가 더 중요한것이다... 2004년 6월 1.000명 이상 사업장부터 주5일근무제를 실시하였고 2005년 6월부터 공무원 등 정부기관과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체에까지 주5일 근무제가 확대가 되었다. 단계적으로 2008년 5월 말일이면 4인미만 사업장까지 우리나라도 주5일근무제가 시행되는것이다. 주5일근무제가 시행되면 부동산투자는 어디에 하면 좋을까..?아주 쉽지 않은가..? 전원생활과 레져에 관심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것이며 이에따라 부동산투자도 관심있는 부동산투자를 해야하며 주말을 이용해 ‘토지순례’를 떠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어 레저형 부동산개발도 인기가 많다 “주5일 근무제가 전면 확대될 경우 2∼3년 후면 많은 토지값들이 상승할것을 확신한다. 물론 집을 지을수 있는 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며 토지시장은 지금보다 30% 커질 것”이라고 전망이 되며 2015년정도 까지는 꾸준한 부동산 상승가격이 예상이된다. 기획에 의한 이른바 기획부동산 투자는 선별을 잘해야 할것이다. 철저하게 주5일 근무제와 레져형 부동산을 생각해야 할것이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 이내 토지가 1차적으로 인기가 있으며 2시간 거리 이내 토지도 인기가 있다.접근성을 중요시 해야 할것이다 주5일 근무제가 대폭 확대되면서 전원주택 농가주택 펜션 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 특히 ''귀농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허름한 농가를 매입,리모델링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 서울 근교 대부분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있어 안타깝지만 잘 살펴보면 토지거래 허가 구역이 아닌 지역이 많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1시간 30분 이내 거리인 경기 동부(양평.이천,여주.가평.홍천)등이 이미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것이다. 이들지역은 토지거래 허가 구역도 아니며 거래도 자유롭다 물론 많은 이들이 8.31 부동산대책으로 세금부분에서 걱정을하지만 해당되는 지역이 아니므로 낮은가격으로 기존방식되로 거라해는 지역이다. 부동산투자 계획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지역들이다 다른이들은 충청권을 권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중적이지 못한곳에 투자하기엔 자투자에 위험이 따른다 . 홍천 횡성 등 강원. 지역도 관심들이 점차적으로 많지만 아직 대중적이지 못한것이다.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된 양평지역 인기가 압권이다.전원주택의 메카 도시답게 거래도 가장 활발하며 대중적인 인기가 지속적이다, 서울과 1시간 이내 접근성이 가까운 서종면 옥천면 양서면과 오빈리등이 중심이며 미사리에서 광주 퇴촌 방향 도로가 개통 확장되면서 퇴촌에서 접근성이 좋아진 강하면 지역도 투자하기엔 좋은지역이다. 2008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춘고속도로 (강일ic(미사리)~남춘천 총 62.1km)가 가장 큰 수혜지역이며 청평지역에 미사리(청평) 인근과 설악도 인기가 대단하다. 가평역사 인근에는 이미 2백~3백만원에 토지가 거래가 되고 있기도 하며 남이섬 인근도 눈여겨 볼만하다. (윗에 사진 참조) 가평,청��지역은 경춘고속도로 개통이 되면 서울 미사리 인근과 강동구.강남.송파 .중부고속도로와는 30분거리에 있는 지역이 되는것이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신설되는 인터체인지 인근이 투자 포인트다. 가평군과 홍천군을 관통하는 대표적인 IC는 양평서종IC-청평IC―강촌IC―남춘천IC―동홍천IC 등이다. 청평 IC와 자동차로 3∼4분 거리인 가평군 설악면 일대는 풍광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설악면 송산리 일대는 통일교가 수백만평의 부지를 매입해 병원과 실버타운, 신학대학 등으로 개발을 끝냈을 정도다. 가평을 벗어나면 바로 홍천강 인근지역들의 인기도 많다 모곡유원지를 중심으로 대명 스키장 인근과 거리가 10분거리이내에 있게된다. 자동차접근성들이 쉬워지면서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의 펜션들도 관심대상이다. 주말 여가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임대수익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펜션 공급이 과잉상태여서 신규참여를 할때는 신중해야 한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 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투자용 토지를 찾아다니는 일반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 전원주택을 지을려 토지구입 목적으로 보러 다니는 회원들이 많다. 어느 회원들은 2년~3년동안 토지만 보러 다니는 회원들이 있기도 하다. 아무리 좋은 토지를 권유해도 구입은 하지 못하는 회원들이다.토지 상승을 몸으로 체험한 회원들이기에..늘 2~3년전에 본 부동산 값을 생각하기에 구입을 하지 못하는 것이며 그때 매물로 나왓던 토지가 지금 거래가 되지는 않았지만 값만 올라 다시 부동산 시장에 나오는 현실을 이제야 터득하는 것이기에 구입하고 있지 못하는것이다. 전에 가격은 머리속에서 지워야 하는데..쉽게 지우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전원주택 건립하기 좋은 토지 200~300평 단위의 대지나 임야,를 개인이 희망을 하고 있으나 작은 토지난 임야는 구입하기 어렵다,적은 평수의 토지매물이 없기 때문이다. 싸게 쉽게 구입하는 방법은 가까운 �뮌� 맞는 사람들이 동호회 성격으로 토지를 공동구입하는 방식이 저렴하게 쉽게 구입할수 있다 . 주5일 근무제 영향으로 토지매입 규제가 적은 수도권 인근 지역 땅값이 꾸준한 상승을 하고있다 주말을 이용해 지방 토지를 찾아다닐 때는 유의해야 할 점이 많다. 우선 관공서가 문을 닫기 때문에 토지대장 등 관련서류를 떼기 힘들다. 구입하기전 사전에 충분히 집을 지을수 있는 토지인지 인허가 문제는 없는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구입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부동산마트(주)운영자 대표이사 최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