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을 하다가 우연찮게 목조 주택 공사하는 걸 보고 나도 노후 대비 저런 집을 내가 한번 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끝내는 멀쩡하게 잘 되는 가게를 접고 목조 주택학교를 일년간 수료를 하고 건축목공, 창호, 거푸집 실내인태리어,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장에서 실내 인태리어 실무를 일년간 쌓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내 집을 지으려고 하니 내 실력이 미치지 못함을 느끼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고져 합니다.

임금도 쌈니다.
전국 어느 곳이든 갈 수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49세이며 나이가 많아 쓰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의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싶습니다.
도전과 열정 그리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

진정한 오너는 신구 조화를 잘 이끌어 인화를 속에 발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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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