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나주시까지15분, 광주35분, 목포 30분 내년부터 ; 광주20분, 목포 20분 (광목간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 4백M ) 2차선 국도에서 포장2차선 5백M정도 들어 오는 작은 동네 맨 끝집이며 동네와 벌판이 내려다 보이는 산 아래에 위치함.
생활환경
시 소재지가 가까워서 쇼핑이나 먹거리 및 의료시설에 불편함이 없음. 축사나 돈사 같은 것이 멀리 떨어져 있고, 주위에 비닐하우스가 없고, 뒷쪽이 작은 산이며 공원이여서 공기가 맑고 시야가 좋고, 소나무 매실나무 수 많은 철죽과 정원석이 어우러진 작은 수목원 같은 집이며 밭으로 만들어 놓은 2백평 정도가 있어서 일년 내내 각종 야채를 재배해서 먹음..
매물(특징) 설명
2차선 국도에서 포장된 2차선으로 3백미터 까지 작은 동네 길이 끝나면 집으로 들어 오는 포장 1백M 산 밑자락 동네 끝집. 앞으로는 저수지와 작은 동네와 벌판이 내려다 보이고 집 뒷쪽은 대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곳. 약 1천 평의 집 ( 대지7백여평, 임야 2백여평 , 주인 불명 땅150평 ) 에는 정원석과 오래된 철죽들이 집 아랫 쪽을 어우러져 있고 집 앞터는 잔디와 백합, 꽃무릇,피라칸사스 등으로 덮여 있고 매화. 감나무,살구,자두, 앵두 ,모과, 호도, 무화과 등의 유실수들로 싸여 있는 작은 수목원을 연상하는 집. 5분 거리의 면 소재지에는 시립 목욕탕이 있어서 매일 목욕하기 편하고 (일반 2천원, 65세 이상 유약자는 1천원 ) 나주시가 15분 거리에 있어서 종합병원들도 많고, 롯데마트, 농협마트, E-마트등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음. 내년까지 광주와 목포 공항까지 고속도로가 완공 되면 광주까지는 15분, 목포까지는 20분 거리가 된다고 하며 ( 우리집에서 인터체인지 까지 5백M 정도의 거리 ) 서울 까지의KTX 역이 15분 거리에 있으며 현재 광주까지는 35분 정도, 목포까지는 30분 정도 걸림. 집 왼편 쪽에는 작은 동산이 있고 거기에 큰 와소이 있는데 싯가 5천만원 짜리라고 함. 매실나무들이 있는 오솔길 위에는 옆집하고 공동 사육하는 닭자이 있어서 방목하는 유정란이 남아돔. 옆집에는 광주에서 출퇴근 하는 부부가 살고 있는데 부지런하고 착한 사람들이라 친하게 지냄. 겨울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됨. 사용하는 지하수는 뒷산 약수깅이라 물의 질이 좋아 음료수로 사용함. 심야 보일라라 겨울철에는 전기료가 많이 나오지만 기름값에 비하면 싸고 깨끗함. 화목보일러를 겸용으로 사용하면 전기료도 거의 절약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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