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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주택 보안, 내 손안에 있소이다!
2016년 6월 1일 (수) 00:00:00 |   지면 발행 ( 2016년 6월호 - 전체 보기 )

주택 보안, 내 손안에 있소이다!

무인경비 시스템은 경비회사가 보안기기를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편리하지만, 매월 1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이용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테마에서는 보안장비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하는 각종 감지기부터, 침입자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CCTV, 침입자에게

경보를 하고 건축주에게 침입 정보를 발송하는 장치 등 다양한 보안장비들을 소개한다.

정리 김경한
자료협조 센서라인 031-812-8001 www.safery.co.kr
     JYCCTV 02-2268-7276 www.jycctv.co.kr

우리 집의 소중한 재산과 가족을 지키는 보안장비는 크게 실내·외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CCTV, 영상을 녹화하는 DVR, 외부인 침입을 인식하는 감지기, 감지기로 인식한 침입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범용 수신기로 구성된다.
01. 화소로 살펴본 CCTV
CCTV는 Closed 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특정장소의 영상을 사전에 정해놓은 수신자에게 전송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말한다. 
CCTV는 해상도를 잘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해상도가 낮으면 영상 저장장치에 침입자 흔적을 찍은 영상이 남아도 침입자 얼굴을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SD 카메라는 해상도 720×480으로 기록하는 영상을 말한다. 이를 화소로 환산하면, ‘720×480=345,600’으로 35만 화소가 된다. SD급은 과거 아날로그 TV와 화질 수준이 비슷하다. SD 카메라로 촬영하면 나중에 저장된 영상을 봐도 얼굴이나 세부적인 내용이 잘 구분되지 않아 최근에는 많이 선호하지 않는다. HD 카메라는 해상도 1,280×720으로 100만 화소급을 말한다. HD급보다 화질을 2배 이상 개선한 카메라가 Full HD급이다. Full HD는 해상도 1,920×1,080으로 210만 화소급이다. 
HD카메라는 설치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HD-SDI와 IP 카메라가 그것이다. 
HD-SDI 카메라는 카메라와 저장장치를 동축케이블로 연결하며, 130~210만 화소까지 다양하다. 이 카메라는 설치비가 많이 드는 반면, 화질 손상이 없고 인터넷 연결이 지연되는 현상이 거의 없다. 
반면 IP 카메라는 네트워크 카메라라고도 하며, 카메라에 IP를 부여하고 유·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사용하는 카메라다. UTP케이블(인터넷선)로 연결하기 때문에 설치비는 적게 드나, HD-SDI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고 전송 영상이 끊기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02. 기능에 따라 CCTV 선택하기
CCTV는 그 형태에 따라 실내용과 실외용 카메라로 나뉜다. 실내용은 주로 촬영 범위가 넓은 돔 카메라를 사용하고, 실외용은 일정 범위를 정밀하게 촬영하는 박스형 카메라를 주로 사용한다. 실외용은 야간에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적외선 겸용 카메라를 설치해야 24시간 침입자를 감시할 수 있다. 실외용 CCTV는 카메라 성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방수 기능뿐만 아니라, 먼지를 차단하는 방진 기능도 함께 갖춘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
돔 카메라
주로 실내에 설치하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다. 천장 매립형이기 때문에 배선이 깔끔하고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돔 카메라는 카메라 렌즈가 상화좌우로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TZ 카메라
원격으로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카메라다. PTZ란 Pan(좌우), Tilt(위아래), Zoom(줌)의 줄임말이다. 따라서 PTZ 카메라는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줌인·아웃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설치가 간편해 실내·외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고, 촬영 범위도 넓다는 장점이 있다.
박스형 카메라
직사각형 박스 모양으로, 주로 실외에 설치한다. 교통 단속용으로 신호등 위에 설치된 카메라도 이 카메라의 일종이다. 360° 회전하며 넓은 범위를 촬영하기 보다는 정밀하게 촬영하고 싶을 경우 이 카메라를 설치한다. 그만큼 성능이 뛰어난 반면, 영상 촬영 범위는 넓지 않다. 불렛 카메라는 박스형 카메라와 유사한 카메라로, 모양이 총알(Bullet)과 비슷하고 크기가 작은 편이다. 주로 적외선(IR)과 일반 렌즈를 함께 장착해 실외에 설치한다.
적외선 카메라
야간에 빛이 부족해 일반 렌즈로 촬영이 불가능할 때 사용하는 카메라다. 밤이 되면 LED 전구가 적외선을 발광해 그 적외선이 랜턴 역할을 하며 영상 촬영을 할 수 있게 한다. 일반적으로 실외용으로 사용한다.


03. CCTV 영상 기록장치
DVR(디지털 영상 저장장치)
CCTV로 촬영한 영상은 DVR(Digital Video Recorder)라는 디지털 영상 저장장치에 저장된다. 주택 침입자가 DVR 장치만 뜯어 가면 범죄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남지 않아 불안해하는 건축주들도 많다. 이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스마트폰에 CCTV 영상을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tinyCam Monitor PRO, IP Cam Viewer Basic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깔면, IP 카메라가 송출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스마트폰으로 침입자를 확인하게 되면 스마트폰의 캡처 기능으로 화면을 저장한 후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04. 사전에 침입 방지하기
도어락
강력한 자성을 이용해 문을 걸어 잠그는 장치다. 문과 문틀에 자성을 지닌 물체를 하나씩 붙여 설치한다. 버튼이나 지문인식으로 자성을 풀어 도어락을 해제한다. 열쇠가 따로 없기 때문에 도둑이 자물쇠를 따도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강력한 잠금 기능 덕분에 교도소에서도 수요가 많으며, 특히 전원주택 건축주들이 많이 찾는다.


05. 침입자 감지 시스템
적외선 감지기
전원주택 건축주가 가장 많이 찾는 감지기이다. 두 개의 감지기를 서로 마주 보게 설치하고 적외선을 양 옆에서 쏜 후 사람이나 물체가 그 사이를 지나가면 감지하는 장치다. 주로 유리창 바깥쪽 양옆에 설치한다. 적외선 감지기는 누가 망치로 부수거나 전선을 강제로 끊어도 소리가 난다. 설치법은 두 적외선 감지기를 마주보게 설치한 후, 두 개의 전선 중 하나는 전기선에 연결하고 다른 하나는 음성통보기에 연결하면 된다.
열선 감지기
적외선 감지기가 직선으로 침입자를 감시하는 반면, 열선 감지기는 부채꼴로 광범위한 구역을 감시한다. 주로 거실 한쪽에 설치해 거실 전체를 감시한다. 이 감지기가 작동하면 사람의 정수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감지하며, 주로 실내용으로 사용한다. 실외용도 있는데, 실외용은 주로 공장이나 가축 농장에서 사용한다.
오디오 감지기
외부에서 침입자가 유리를 파손했을 때 이를 감지하는 장치다. 센서라인 이종선 대표는 “오디오 감지기는 설거지 소리나 TV 소리 등 주변 잡음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밖에서 안으로 유리창이 깨질 때를 정확히 감지한다”고 소개했다. 유리가 깨질 때는 소리와 파장이 형성되는데 이 미묘한 변화를 감지해 유리가 파손됐을 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06. 침입자 알려주는 사이렌
경광 사이렌
경광사이렌은 최종적으로 침입을 알리는 장치다. 각종 감지기가 침입 신호를 수신기로 발송하면 수신기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다음 조치를 취한다. 음선통보기로 신호를 보내 경고음을 울리게 하거나, 경광 사이렌으로 신호를 보내 벨 소리와 함께 경고 불빛이 반짝이게 한다. 수신기가 받은 침입 정보를 핸드폰에 발송할 수 있도록 설정하면 문자메시지 혹은 전화 벨소리로 침입 경보를 알린다.
  
[IN SHORT]
CCTV 자가 설치법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 돈을 절약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CCTV 직접 설치를 권장한다. CCTV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CCTV, 케이블, 어댑터, DVR이 필요하다. 이 모든 걸 다 갖추더라도 100만 원이 넘지 않는 금액이다. 따라서 손재주만 있다면 경비 절약 차원에서 CCTV 자가 설치도 고려할만 하다. JYCCTV (www.jycctv.co.kr )에서는 CCTV를 직접 설치하는 이들을 위해 이 모든 장비를 세트로 묶어 판매 중이다.

1. BNC 젠더를 카메라에 연결한다.
2. BNC 젠더가 연결된 카메라와 CCTV 케이블을 연결한다. (영상 단자는 동일하나 전원 단자는 암·수가 다르기 때문에 연결에 주의해야 한다.
 
3. BNC 젠더를 녹화기의 VIDEO IN(카메라 입력) 단자에 연결한다. CCTV 케이블 영상 단자를 연결하고, 전원(암)과 카메라 어댑터를 연결한다.
4. DVR 뒷면에 모니터(일반 컴퓨터 모니터 가능)의 케이블을 연결하고, 모든 어댑터를 콘센트에 연결해 전원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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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센서라인 JYCCTV CCTV 화소 돔 카메라 PTZ 카메라 박스형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적외선 감지기 열선 감지기 오디오 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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