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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021 (7633) 작성자 최영준 날짜 2016-03-03 조회수 4729
제 목 라이프 사장님 보세요, 취재를 하실때는 피해가 안가도록 사소한것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전원주택라이프 사장님 보세요.
취재를 하실때는 피해가 안가도록 사소한것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메인기사 3월호에 나온 강원도 목조주택 집입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황당하기 이를때 없고요, 노인이 혼자 있다고

도무지 기자님 마음대로 기사의 흥미도만 높이려고 했지

그 기사로 인하여 어떤사람들이 어떤피해를 볼지는 생각하지도 않은 무책임한 기사입니다.

동네사람들을 졸지에 은둔형 고립된 사람들로 표현하고요


기사 협조요청 해주셨을때 저희집 공개될꺼 같아서

거절할까 하다가 건축회사를 봐서 그냥 배려해서 응해드렸는데요.

기자 태도가 유명한 잡지에 실렸으니 기사야 아무렇게나 내도 당신네들은 감지 덕지 해라 이런겁니까?


이건 날조에 완전 소설을 쓰고 남이야 어떻게 되든말든 기자가 안좋은 시선을 그대로 반영한

데로 글을 써놨네요. 게다가 저에게는 이메일로 기사에 대해서 여쭈어본다고 하고는 무시하고

노모에게 물어본뒤에 각색해서 써버리고요....

게다가 오지도 않은
전원주택라이프 책을 고작 1개를 보내주셨다고요? 
몇개 더 보내달라고 하니 직접 사서 보라고요? 그런 마음자세이니 기사도 그렇지 않습니까?



기자라면 시골에 대해서 좋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취재 협조해주는 사람들에게도 감사함을 느껴야 하고요

정말 시골을 아끼고 사랑하고

전원주택도 아름답게 보고 행복한 모습을 기자의 눈에 담아야 되지 않습니까?


흥미롭고 아름답고 좋게 취재할께 얼마나 많습니까?

방송에 매년 나오는 독도집이 바로 옆에 있고, 선녀탕이 굽이 흘러 계곡이 일품인 동네 다양한 형식으로

지어진 집들이 존재하는 특이한 동네 등등.......

다른 기자들이 오면 얼마나 아름다운 동네라는 그런것을 독자들에게 보여드릴수 있는 내용도 많건만.


그런데 무성의하게 엄연히 실제는 밭을 50년동안 가지고 있었는데도 아들이 산을 토목공사 해서 단지로 꾸며서

카페를 이용해서 분양한듯 한 내용을 보고 동네분들이 이거 저희 모친에게 산이었었냐고 물어봅니다.

[ 일단 산을 토목공사해서 분양한것이 아니니 정정기사 내주세요. 엄연히 밭 이 었습니다. ]


산을 개간하여 동네를 꾸민것이 아니라 원래 그곳은 밭이 었고 시골 동네였습니다.


저희 부친은 30년전 이전부터 밭을 가지고 있었고, 그 밭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아름다운 계곡때문에

그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생활상의 불편함도 하나도 없었고요. 그리고 친목카페에서 함께 살 동호인단지로

조성하려고 좋은분들과 함께 단지를 만들었고요,

그런데  기사내용을 보면 "첩첩산중" "산이높고험하고" "부모님이 홀로 남겨지자 마음은 헐거워지고 생활은 무뎌지고" "임야를 용도변경" "깊은산속에 누가 들어올까 싶어서 인터넷카페 활동" "도심의 편의성에 길들여진 외부인에게는 심리적 고립감" 등등

이건 동네를 모욕하고 사실과완전 다른 내용입니다.

그냥 저희 동네분들이 모두 허를 두르고 있습니다...... 전화로 기자에게 항의하니 정중한 사과한마디 없이 그게 어쨌는데요 라는 투로 전화를끊고....이게 몹니까???

전원주택라이프 의 신뢰도가 기자님 한분때문에 기분이 엉망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사과하시던가 저희 동네에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노모가 혼자 있다고 막대하는


기사를 보고 정말 실망입니다.

기자에게 글은 그냥 한 기사거리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기사에 나오는 분들은 그 기사때문에

곤란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설마하고 배려로 취재를 응해드린것에 대해 엄청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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